200년 전통의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De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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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형 스낵과 디핑소스를 함께 담아내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200년 전통의 100% Made in England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

200여년간 영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브랜드

1809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 더비셔 지방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덴비는 2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여 ‘영국 테이블 웨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현재 전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되고 있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덴비는 스톤웨어 전 제품의 재료부터 생산, 포장까지 100% 영국산이라는 덴비의 가치를 고집하고 있으며, 이는 덴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숙련된 장인의 손을 통해 최소 20번의 수작업을 거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제품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특별한 소장가치를 지닙니다.

다양한 테이블 상차림에 모두 어울리면서도 단일패턴 또는 Mix & Match 시에도 품격을 잃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내구성이 강해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덴비는 여러종류의 식기와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하는 한국 식생활에 최적화된 테이블 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