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by Story
Denby History
1809년
- -사업가 윌리엄 본(William Bourne)이 더비셔 지방에 덴비 설립
- -잉크와 진저 비어를 보관할 수 있는 식염 유약 처리된 용기 제조 업체로 시작
- -실험적인 도자기 제조 기법을 연구함으로써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
20세기 초
- -꽃병 및 주방 도구로 제품을 다양화
- -새로운 도자기 가마와 기술에 투자 시작
1920년 대
-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색채 유약 기법을 갖춘 유명 브랜드로 인식되기 시작
1930년 대
-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생산
1950년 대
-
-디자이너 앨버트 컬리지(Albert Colledge)와 그의 아들
글린(Glyn)이 놀라운 테이블 웨어 디자인을 선보이며 눈부신 도약 - -‘덴비룩(Denbylook)’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영국 테이블 웨어 디자인에 큰 획을 긋게 됨
1960~70년 대
- -당시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 리딩 테이블 웨어로 인식
2000 ~ 10년 대
- -모던하고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 -1960년대 셰브론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추럴 캔버스' 라인 출시 (2016년)
- -풍요로운 가을 감성을 담은 '스튜디오 크래프트'라인 출시 (2017년)
현재
- -자연스러운 블루 색감을 아름답게 표현한 '스튜디오 블루'라인 출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