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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년 전통의 Made in England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

버얼리의 숙련된 장인팀이 제공하는 섬세한 패턴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의 정수를 경험해 보세요.

핸드메이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버얼리만이 1750년대에 고안된 영국식 수공예 장식 공정, 초벌 전사 기법(Tissue Transfer)을 고수합니다. 대량생산을 거부하고 숙련된 장인이 최소 25번 섬세하게 터치하여 완성한 버얼리 제품은 하나하나가 매우 특별하고 유일한 존재입니다.

디자인

버얼리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패턴은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패턴부터 캐주얼하고 현대적인 패턴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170년 이상 티웨어의 트렌드를 이끌어 왔습니다.

재료

고품질의 철분이 풍부한 영국산 점토로 만들어지는 버얼리 제품들은 오랫동안 열을 유지해 티를 따뜻하게 보존해줍니다.

스페셜 파트너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영국 리버티, 해롯, 포트넘 앤 메이슨 등 유수의 유통 채널과 레스토랑에서 버얼리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모던 럭셔리 브랜드 랄프로렌,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소호 하우스 등을 위한 비스포크 Bespoke 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보호

170년 이상 영국의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는 버얼리의 공방은 영국 찰스 국왕의 아낌없는 후원과 보호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170년 전통의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BURLEIGH HISTORY
1851 - 1862
- 영국 Stoke-On-Trent에 버얼리의 시초인 도자기 브랜드 'Hulme & Booth'를 설립
- 버얼리의 스테디셀러 컬렉션인 '아시아틱 페잔트' 를 출시
1862
- Frederick Rathbone Burgess와 William Leigh가 파트너십을 맺은 후 'Hulme & Booth'를 인수하고 회사명을 ‘Burgess & Leigh’로 변경
1888 - 1889
- 원활한 도자기 제작 시스템과 현대적인 설비들로 구성되어 오늘날까지도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 받고 있는 미들포트 도자기 공방(Middleport Pottery)을 완공
1903
- 설립자들의 이름인 'Burgess & Leigh' 를 조합하여 브랜드명을 버얼리 (Burleigh)로 변경
1913
- 정교한 블루 리갈 피콕 컬렉션이 런던 해롯 백화점에서 출시되어 퀸 메리의 시선을 사로잡음
1968
- 고전적인 꽃무늬 패턴과 1960년대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칼리코 패턴을 출시
1989
- 미들포트 도자기 공방(Middleport Pottery)이 설립 100주년을 맞이함
1999
- 버얼리 팩토리샵을 런칭
- 버얼리 팩토리샵은 오늘날 버얼리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그 자체로 관광 명소로 여겨지고 있음
2010
- 2010년 Burleigh는 Denby Pottery 의 모회사인 Denby Holdings Limited에 인수됨
2011
- 버얼리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Prince of Wales(현재의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자선 단체인 HRH The Prince's Regeneration Trust의 지원을 받기 시작
2020
- 새로운 패턴인 폴른(Pollen)을 출시
2021
- 버얼리 설립 170주년을 맞이함
버얼리는 17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온 영국식 전통 공정 방식인 초벌 전사 기법 (Tissue Transfer) 을 고수하는 전세계 마지막 티웨어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개성있는 도자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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