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200년 전통의 100% Made in England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

200여년간 영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브랜드

역사와 전통

1809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 더비셔 지방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덴비는 2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현재 전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100% Made in England

덴비는 스톤웨어 전 제품의 재료부터 생산, 포장까지 100% 영국산이라는 덴비의 가치를 고집하고 있으며, 이는 덴비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완벽한 Mix & Match

다양한 테이블 상차림에 모두 어울리면서도 단일패턴 또는 Mix&Match 시에도 품격을 잃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핸드메이드

숙련된 장인의 손을 통해 최소 20번의 수작업을 거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제품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특별한 소장가치를 지닙니다.

견고한 내구성

내구성이 강해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덴비는 여러종류의 식기와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하는 한국 식생활에 최적화된 테이블 웨어 입니다.

ECO-FRIENDLY

덴비의 모든 제품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어집니다.
덴비는 REDUCE/REUSE/RECYCLE에 앞장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200년 전통의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DENBY HISTORY
1809
- 사업가 윌리엄 본(William Bourne)이 더비셔 지방에 덴비 설립
- 잉크와 진저 비어를 보관할 수 있는 식염 유약 처리된 용기 제조 업체로 시작
- 실험적인 도자기 제조 기법을 연구함으로써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
1900 - 1910's
- 꽃병 및 주방 도구로 제품을 다양화
- 새로운 도자기 가마와 기술에 투자 시작
1920's
-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색채 유약 기법을 갖춘 유명 브랜드로 인식되기 시작
1930's
-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생산
1950's
- 디자이너 앨버트 컬리지(Albert Colledge)와 그의 아들 글린(Glyn)이 놀라운 테이블 웨어 디자인을 선보이며 눈부신 도약
- ‘덴비룩(Denbylook)’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영국 테이블 웨어 디자인에 큰 획을 긋게 됨
1960 - 1970's
- 당시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 리딩 테이블 웨어로 인식
1980's
- 임페리얼 블루 컬렉션 런칭(1989)
2000's
- 헤일로 컬렉션 출시
2000 - 2010's
- 모던하고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 1960년대 셰브론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추럴 캔버스' 라인 출시 (2016년)
- 풍요로운 가을 감성을 담은 '스튜디오 크래프트'라인 출시 (2017년)
- 자연스러운 블루 색감을 아름답게 표현한 '스튜디오 블루'라인 출시 (2018년)
현재
- 2020임프레션 컬렉션 출시
- 2021모더스 컬렉션 출시
- 2022포셀린 컬렉션 출시
- 2023킬른 컬렉션 출시, 덴비X단하 컬렉션 출시

VIEW OUR COLLECTION

HERITAGE

VIEW OUR COLLECTION2

HERITAGE

VIEW OUR COLLECTION3

HERITAGE
Top